TV 드라마

'앵그리맘' 김희선, 박근형 정보 캐내기 위해 미인계 발휘

입력 2015-04-16 23: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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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앵그리맘' 김희선이 미인계를 위해 재즈바 가수로 변신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10회에서는 조강자(김희선)가 미인계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강자는 클럽 가수로 변신해 강수찬의 뒤를 봐주는 남자의 정보를 캐냈다. 특히 조강자는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립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이 남성은 조강자에게 넘어갔고, "나는 나랏일을 하는 사람이야. 킹메이커라고 들어는 봤나. 한 마디로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이지"라며 거들먹거렸다. 그는 강수찬(박근형)에 대해 "여자가 많으면 당연히 애도 생기겠지"라고 말했고, 조강자는 "그 말씀은 대선후보 강수찬한테 숨겨둔 아들이라도 있다는 말?"이라고 말했다.

조강자는 "그게 혹시 도정우(김태훈)?"라며 도정우가 강수찬의 혼외자식일 수도 있겠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현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맞서나가는 드라마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앵그리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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