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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이보희, 불륜 저지른 한진희에게 초강수 “이혼해”

입력 2015-04-16 21: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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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백야’ 이보희가 한진희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1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는 서은하(이보희)가 조장훈(한진희)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보희와 한진희.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이보희와 한진희. 사진 = MBC 압구정 백야 방송 캡처]

앞서 서은하는 남편 조장훈과 오달란(김영란)의 불륜을 의심해 심부름 센터를 고용해 현장을 잡아냈다.

조장훈과 오달란은 불륜을 부인하며 오히려 심부름 센터를 고용한 서은하를 탓했다. 이에 서은하는 작전을 세워 자신이 먼저 심부름 센터를 고용한 일을 사과하고 이혼을 요구하면 조장훈이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거라 생각했다.

서은하는 작전대로 조장훈에게 “어제 일은 내가 사과하겠다. 하지만 신뢰가 깨졌다. 그렇게 만나면서 둘이 좋았던 것 아니냐. 난 상처받았다. 이혼하자”고 이혼을 선언했다.

그러나 서은하의 예상과 달리 조장훈은 “이 만한 일로 이혼하자는 거냐. 2~3일 생각할 시간 달라”고 요구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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