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과 포옹… 알고보니 상상 ‘폭소’

입력 2015-04-16 22: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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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짝사랑 중인 박유천과의 벚꽃 포옹을 상상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최무각(박유천)과 로맨스를 꿈꾸는 오초림(신세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유천과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박유천과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이날 오초림은 음식점에서 잠이 든 최무각을 밖으로 옮겼고, 벚꽃나무 아래서 최무각을 자신의 무릎 위에 눕혔다. 이어 오초림은 최무각의 볼에 붙은 꽃잎을 떼어내기 위해 입김을 불었다.

오초림의 입김에 깨어난 최무각은 바로 오초림에게 포옹을 했고, 오초림은 “저도 좋아해요. 저도 좋아한다니까요”라며 짝사랑하는 최무각을 끌어안았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최무각을 짝사랑 하고 있는 오초림의 상상이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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