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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차태현, '1박 2일' PD로 완벽 변신… 스태프도 놀란 연기 '기대↑'

입력 2015-04-17 0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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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배우 차태현이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예능국 PD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KBS2 드라마 '프로듀사' 측은 '1박2일' PD 라준모 역을 맡은 차태현의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차태현이 연기하는 라준모는 '1박2일 시즌4'를 연출하는 PD다. 남다른 웃음 포인트로 '예능국 펠레'로 통하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차태현은 '1박2일' 오프닝 장소인 KBS 건물 앞에서 간이의자에 앉아 능숙하게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1박2일' 깃발, 확성기, 스케치북에 글을 쓰는 작가들의 모습이 현실감을 더해준다.

생활 밀착형 리얼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아온 차태현은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1박 2일' 촬영 분위기와 진행 방식을 유심히 관찰하며 예능국 PD역할에 젖어들고 있다는 후문.

제작진 측은 "차태현은 예능 PD로 완벽히 변신해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며 "그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재치와 센스 있는 모습이 곳곳에서 발휘돼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리얼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는 내달 8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다.

[1박2일 PD로 변신한 차태현. 사진=KBS 프로듀사]
[1박2일 PD로 변신한 차태현. 사진=KBS 프로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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