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이열음, 첫 성인 연기 도전

입력 2015-04-16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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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열음 [사진제공=열음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열음 [사진제공=열음 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이열음이 SBS 새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극본 김아정, 연출 박용순)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16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우유미 역을 맡은 이열음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대본을 들고 귀여움과 풋풋함을 뿜어내며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열음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눈빛과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해 KBS 단막극 '중학생 A양'과 케이블채널 tvN '고교처세왕'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명실공히 '2015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이열음. 그는 이번 작품에서 법률사무소 선택의 막내 서무로 새침데기지만 귀여운 매력을 지닌 우유미 역할을 맡아 데뷔 후 첫 성인 연기에 도전, 교복을 입고 상큼한 에너지를 풍기던 여고생에서 벗어나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을 펼칠 예정이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미워하던 변호사를 부하직원으로, 무시하던 사무장을 직장상사로 맞게 된 남녀의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리는 드라마다. 이열음을 비롯해 배우 조여정, 연우진, 심형탁, 왕지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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