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애니메이션 ‘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감독 루이 클리시 알렉상드르 아스티에, 이하 ‘아스테릭스’)의 제작기 영상이 공개됐다.
‘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에는 ‘월-E’ ‘UP’ 제작진이 참여한 제작기 영상을 공개하며 명품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아카데미 단편상 수상 경력을 가진 MIKROS IMAGE, ‘꼬마 니콜라’ 등 프랑스 애니메이션 제작에 큰 공헌을 세운 M6 스튜디오, ‘월-E’ ‘UP’ ‘라따뚜이’에 참여한 천재 애니메이터 루이 클리시가 감독으로 참여하며, 4년 동안 총 250명의 제작진과 400억의 제작비가 대규모로 투입됐다.
이번에 공개된 제작기 영상은 웰메이드 애니메이션다운 디테일과 스케일이 눈길을 끈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신들의 전당은 고대 로마시대의 스투코 건물 양식을 그대로 살렸고, 라스베가스에 있는 시저스 팰리스보다 압도적인 스케일로 구현해냈다.
또 로마의 황제인 줄리어스 시저 궁의 치장 벽토와 독수리상 등 화려한 로마 스타일을 정교하게 반영했다. 명품 제작진의 참여로 ‘아스테릭스’는 독일, 벨기에 등 유럽은 물론 아시아 지역 35개국까지 선 판매되는 쾌거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야말로 클래스가 다른 애니메이션 ‘아스테릭스’는 로마 시대 건축물과 수많은 군사들을 통해 고대 로마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을 예고한다.
‘아스테릭스’는 전 세계를 제패한 로마 제국에 맞선 꾀돌이 전사 아스테릭스와 괴력의 ‘먹방맨’ 오벨릭스의 기상천외한 모험을 다룬 슈퍼파워 어드벤처다. 프랑스에서 개봉 당시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한국의 뽀로로, 일본의 도라에몽과 더불어 프랑스의 국민 캐릭터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34권의 학습만화 시리즈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어 명품 애니메이션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유쾌한 웃음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고대 유럽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웰메이드 에듀메이션으로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가족 관객들을 위한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몬스터 호텔’, ‘썬더와 마법저택’, ‘스폰지밥3D’ 등 애니메이션의 흥행 마이더스의 손, ‘컬투’가 더빙을 맡아 지금까지 보여준 애니메이션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마법의 물약을 마시면 슈퍼 히어로로 변신하는 엉뚱한 콤비의 기상천외한 모험을 다룬 애니메이션 ‘아스테릭스’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