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수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도 인정한 재능있는 배우

입력 2015-04-17 17:55:42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 '어벤져스2' 할리두으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함께 호흡을 맞춘 한국 배우 수현에 대해 언급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내한 기자회견에서 "훌륭한 연기를 하면서 작품을 소화했다"며 "한국영화산업이 훌륭하기 때문에 수현처럼 재능있는 배우들이 나오는게 낯선 일은 아니다"고 수현에 대해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수현은 '어벤져스2'에 합류한 데 대해 "지금도 믿기지 않는데 황홀했다"며 "정말 존경하는 감독, 배우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다는 게 평생에 잊지 못할 기회였던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 수현은 헬렌 조라는 캐릭터를 준비하며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선 "처음 캐스팅 되고 헬렌 역할에 대해서 많은 설명을 들었던 건 아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많은 조사를 했었다"며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감독님이 여러 캐릭터들을 각 배우에 맞게 원작보다 다양한 컬러를 입히셨다. 감독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대화를 많이 했다.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익숙한 이 배우들 사이에서 어떻게 조화롭게 섞일 수 있을 지를 많이 고민했다"고 겸손한 답변을 덧붙였다.

'어벤져스2'는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이 벌이는 사상 최대의 전쟁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3일 개봉한다.

수현 [사진=헤럴드POP DB]
수현 [사진=헤럴드POP DB]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