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배우 고수가 지난 17일 출산 예정일보다 일찍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고수의 아내는 17일 밤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고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내 김 씨가 진통이 빨리 와서 오늘 출산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지난 6일 영화 ‘루시드 드림’ 첫 촬영에 돌입한 고수는 서울과 대구를 오가는 바쁜 촬영 일정에도 아내와 함께 병원에 동행하며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고수의 둘째 출산 소식이 화제가 됨에 따라 나이도 덩달아 조명을 받고 있다. 1977년생인 고수는 올해 만 37세다. 고수는 지난 2012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11세 연하 김 씨와 5년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듬해 첫 아들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