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김소희 기자]사람이 좋다 현미, 남편 무덤 앞에서 대성통곡한 사연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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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에서 가수 현미가 남편 무덤 앞에서 오열했다.
18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가수 현미가 출연했다.
이날 현미는 믿었던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살던 집에서 쫓겨난 사연을 고백했다. 현미는 보험비까지 밀려 구설수에 올랐던 상황을 설명했다.
사기를 당한 후 괴로워 하던 현미는 세상을 떠난 지 30년이 넘은 남편 이봉조 작곡가 무덤 앞에서 "내가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기나 알아?"라며 눈물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