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주 규현, KBS2 ‘두근두근 인도’서 ‘규 집사’ 등극

입력 2015-04-18 1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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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인기 남성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인도 특파원으로 나서 '규 라인'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사진=KBS 2TV ‘두근두근 인도’ 화면 캡쳐]
[사진=KBS 2TV ‘두근두근 인도’ 화면 캡쳐]

지난 17일 방송된 KBS2 TV '두근두근 인도'(이하 '두근두근') 2회에서 규현은 때로는 든든하게, 때로는 익살맞게 성규 수호 민호 종현을 챙겼다. 규현은 인도로 향하기 전 인도와 관련된 책과 지도를 챙기며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규현은 인도에서 생일을 맞아 숙소의 한 방에서 몰래 생일파티를 준비하던 후배들의 움직임을 눈치채고 거실에서 큰 소리로 "불 빨리 붙여"라고 말하며 '눈치100단'의 면모를 보였다. 규현은 잠자리에서 코를 골며 '허당기'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규현은 룸메이트 성규에게 "귀 마개 없냐"고 걱정해주며 "내 코 고는 소리에 나도 깬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규현은 성규 수호 민호 종현과 숙소에 있거나 취재를 할 때 편하게 기댈 수 있는 형님의 면모도 드러냈다. 인도 문화 체험을 위해 영화를 관람하거나 최대 쇼핑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취재에 나설 때에도 모두를 챙겼다. 특히 쇼핑몰에서 취재를 마치고 귀가하는 밤길에는 다른 택시에 탄 민호 수호를 위해 창문을 열고 택시 안 작은 콘서트를 선사했다. 스타들의 인도 취재기를 담은 '두근두근-인도'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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