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압구정 백야’ 이효영과 박하나가 죽음을 면했다.
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는 정삼희(이효영)와 백야(박하나)가 교통사고 후 목숨을 건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정삼희는 백야와 약혼을 앞두고 누나에게 허락을 받기 위해 대구로 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정삼희는 차 밖으로 튕겨나가 도로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이후 구급차가 와 두 사람을 각각 다른 병원으로 후송했다. 백야는 “동승자는 어떻게 됐냐”고 물었지만 구급대원은 “모르겠다”고 답했다.
소식을 들은 장화엄(강은탁)은 백야를 먼저 찾아갔고, 정삼희의 상태를 묻는 백야에게 “괜찮다. 사고에 비해 기적이래. 이마 쪽 서른바늘 꿰매고 갈비뼈 좀 금가고 그정도래. 괜찮대. 정말 기적이야”라고 말했고, 백야는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후 장화엄은 정삼희를 찾아갔다. 정삼희는 장화엄을 보고 “죽는 순간 누나도 아니고 조카도 아니고 조지아(황정서)씨가 생각나더라”며 “사실 너를 따돌리기 위해 백야씨와 내가 너를 속였다”고 고백했다.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