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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드디어 칼 뽑아 들다!'...어떤 방식으로?

입력 2015-04-28 2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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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헤럴드POP = 송아란 기자]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드디어 칼 뽑아 들다!'...어떤 방식으로?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이 칼을 뽑아 들어 눈길을 끈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은 위기의 집안을 바로 잡기 위해 섭정왕후를 자처한 그녀가 잔혹하리만치 엄격한 수칙을 선포할 것으로 알려졌다.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정성주 극본, 안판석 연출)에서는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남편 한정호(유준상)와 연합전선을 형성, 총 공격에 나서는 최연희(유호정)의 변화가 예고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19회에서 정호는 인상의 반항을 잠재우기 위해 "지금 이 자리에서 빌고, 공부에 전념하겠다, 약속하면 용서한다. 아니라면, 이 집을 나가라"라고 엄포를 놨다. 그러나 서슬 퍼런 정호의 기세도 인상은 "이 집은, 아버지 집이 아니고, 법적 소유권은 관리회사에 있으며, 심지어 저랑 이지(박소영 분)가 그 회사 주주로 돼 있기까지 하다"고 반격했다.

인상의 반격에 할 말을 잃고 머쓱해진 정호의 모습은 집안의 가장으로서 그의 위엄이 다시 한 번 땅에 떨어진 순간. 그 상황을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던 연희는 아이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잃어버린 정호의 체면과 위신을 세워주기 위해 적극적 개입을 선언하며, "당신 어머님이 하셨던 것처럼 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28일, 20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촬영장 사진 속에는 연희의 고뇌가 담겨있다. 이날 방송에서 연희는 비서 선숙(서정연)을 불러 기강확립을 위해 강화된 의전 수칙을 하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의전 수칙에는 주방아주머니들의 복장 통일과 박집사(김학선), 정순(김정영)의 정식 복장 착용. 그리고 식사 중 선숙과 정순의 식탁 옆 시립을 포함해 인상, 봄, 이지 그리고 진영까지 아침 7시 옷을 갖춰 입고 어른들께 문안인사 할 것, 이지 체중 10kg 감량할 것 등 복장과 식사 예절이 총 망라되어 있는 강도 높은 내용이 담겨 있을 것으로 알려져 파란을 예고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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