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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고른 전지현, 달달한 신혼 생활 ‘인증’

입력 2015-04-29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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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암살' 배우 전지현과 남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탈리아 로마를 여행 중인 전지현 부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전지현과 남편 최준혁 씨의 모습이 담겼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는 금융권 종사자다. 세계적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이자 부친은 자산운용회사 회장, 모친은 패션디자이너로 알려졌다.

전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이 7월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티저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1933년 상해의 밤거리와 조국이 사라진 경성(현 서울)을 배경으로, 강렬한 총성과 함께 치밀한 암살 작전이 펼쳐질 미래를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전지현은 굳은 신념을 지닌 '독립군 저격수'로 등장해 카리스마를 한껏 발산했다. 임시정부대원 이정재는 냉철한 눈빛으로 긴장감을 자아낸다. 하정우는 거침없이 총을 겨누는 청부살인업자로 극에 긴장감을 높였다.

'암살'은 1933년 상해와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린 작품이다.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전지현, 하정우, 이정재 외에 오달수, 조진웅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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