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방송인 에이미의 출국명령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세계적인 스타 성룡과의 인연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10년 방송된 Mnet '엠넷 라디오'에서 세계적인 스타 성룡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에이미는 "어릴 적부터 성룡과 엄마가 친분이 있는 사이다. 그로 인해 나 역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학창시절 성룡이 때마다 문구용품과 가방 등을 선물로 보내줬다"며 "성룡이 비밀리에 내한해 프로젝트로 진행한 자선 파티에도 초대를 받았다"고 전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에이미는 지난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약물치료 강의 24시간 수강 명령을 받았다. 이듬해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 씨에게 건네받은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로 또 다시 기소돼 벌금 500만 원이 확정됐다.
이후 서울행정법원은 에이미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을 상대로 낸 출국명령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지난 16일 기각했다. 이에 에이미는 서울행정법원에 항고장을 냈다. 에이미의 출국명령 처분 취소 소송의 첫 변론기일은 오는 24일 오후 3시 20분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