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신화 김동완, ‘글로리데이’ 캐스팅…지수·엑소 수호 등과 호흡

입력 2015-04-29 08: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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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그룹 신화 김동완이 영화 ‘글로리데이’에 출연한다.

29일 김동완 소속사 씨아이ENT 측은 “김동완이 영화 ‘글로리데이’에 캐스팅 되며 출연을 확정지었다. 많은 영화 팬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고 있는 작품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며 오랜만에 ‘영화배우’ 김동완으로서의 모습을 기다린 많은 분들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게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씨아이ENT
사진제공=씨아이ENT

청룡영화제와 대종상영화제에서 최우수 단편상을 받은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그린 영화다.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열연 중인 지수와 함께 엑소(EXO)의 수호, 류준열, 김희찬이 출연을 결정지었다.

김동완은 드라마 ‘슬픔이여 안녕’, ‘절정’, ‘힘내요 미스터김’ 등 안정적인 연기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데 이어 지난 2012년 영화 ‘연가시’를 통해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장악, 드라마에 이어 영화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며 많은 영화 팬들과 평론가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또 그는 최근 최필립, 후지이 미나 등과 함께 단편영화 ‘일장춘몽’의 촬영으로 약 3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측은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이 될 단편영화 ‘일장춘몽’도 열심히 촬영 중에 있으니 앞으로 영화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김동완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동완은 오는 30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배우 겸 아나운서 임성민과 함께 개막식 MC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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