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식스틴' 박진영 "한류의 미래는 '교류'"

입력 2015-04-29 14:44:12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금준 기자]"한류의 미래는 바로 '교류'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식스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국의 음악이 점차 힘을 잃었듯, 한류도 영원할 것이라 생각치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식스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진영. 사진=OSEN]
['식스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진영. 사진=OSEN]

그는 "문화가 교류될 때 한류가 오래될 것이다. 그 나라의 재능 있는 친구를 찾아서 우리의 노하우를 통해 성장하도록 돕는, 수출이 아닌 교류의 콘텐츠가 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박진영은 또 "물론 이같은 일들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다. 다행히 JYP는 일찍 시작을 한 편이다. 일본인 연습생도 3년 이상 트레이닝을 받은 친구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식스틴'은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프로그램. JYP만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독특한 선발 방식을 통해 차세대 아이돌 선발 과정을 공개한다.

무엇보다 JYP가 원더걸스와 미쓰에이에 이어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의 탄생 무대라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노래와 춤, 퍼포먼스 등의 기본 역량은 물론, 독창성과 지력, 체력 등 차별화된 평가 방식으로 흥미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JYP의 새로운 얼굴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식스틴'은 오는 5월 5일 밤 11시 첫 전파를 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