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리의 힐링 취미대백과]
안녕하세요. 헤럴드POP 독자여러분! 유모리 입니다 제가 돌아왔습니다~ 저 보고 싶으셨나요? 하하.
나날이 일취월장?!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도자기 수업이 매주 기다려져요!
오늘은 저번에 만들었던 그릇에 디자인을 입혀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작업실에 있는 물레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영화 '사랑과 영혼'에 나왔던 장면으로 유명한 물레들! 저도 살포시 로맨틱한 장면을 상상해 보게 되네요^^
보너스로 한가지 더 구워지기 전과 구워진 후의 차이를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직사각형 수저 받침을 만들 때 색 배열도 잘 안되고 물고기 모양처럼 귀여운 디자인이 아닌 것 같아 포기했던 작품인데 혹시나 하고 끝까지 구워봤더니 저렇게 빛깔이 곱게 나왔어요! 마치 Before & After를 보는 것 같지 않으세요? 함께 수업 들으시는 분들도 의외로 예쁘다고 반응이 좋아서 이렇게 여러분들께도 보여 드리고 싶어 가져왔습니다~^^ 도자기를 통해 배우는게 참 많은 것 같아요. 기다림의 인내를 배우게 된다고 해야 할까..
오늘도 열심히 저만의 도자기를 위해 디자인을 그려봅니다~무브무브~ 저는 단순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해서 이렇게 슥슥~ 다음엔 더 멋지고 근사한 작품을 위해 디자인도 공부하고 전시회도 다니려고 해요~ 영감을 위해서 ㅋㅋㅋㅋ
요렇게 두 가지의 그릇에 넣을 디자인이 완성됐습니다. 이제 다시 한번 더 구우면 끝!
완성된 작품입니다~ 짜잔!!! 반짝반짝 윤기 나는 접시와 그릇! 오늘도 유모리표 핸드메이드 도자기 완성!! 어떤가요? 여러분들께도 선물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렇게 인증샷~ 제 마음 받아주실 거죠? 아직은 많이 서툴지만 점차 더 멋지게 아름답게 완성해 나가도록 노력할게요!! 기대해주실거죠? 오늘 하루도 Good Day 보내시기 바랄게요!! 글 & 사진 = 유모리 정리 = 최현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