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에네스 카야 에네스 카야
에네스 카야, 부인 분노 "가족이 중요하다"
에네스 카야가 영화 '은밀한 유혹'에 등장해 화제를 일으킴과 동시에 과거 에네스 카야의 부인이 한밤의 tv연예에 불만을 나타낸 사실이 주목을 끌고 있다.
2014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의견을 밝힌 에네스 카야의 부인 장미윤씨는 "살면서 가장 힘든 순간을 보내고 있다.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고, 서운한 마음에 화도 냈다. 정말 극한 상황까지 생각해봤다"며 "모든 게 제 남편의 책임이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 카야의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이어서 '한밤'의 과도한 취재에 불만을 표했다. 그녀는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봤다'며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여다봤다. 아기랑 둘이 있어서 무서워서 대답하지 않자 옆집으로 가서 인터뷰 요청을 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전했다.
또한 "다음날 아침에 또 다시 '한밤'이 찾아왔다"며 "그 소리에 놀라 아기가 깨서 놀라서 우니까,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한밤'은 남편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며 과잉취재를 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에네스 카야는 영화 '은밀한 유혹'에서 편집되지 않고 등장이 예정되어 이목을 잡고 있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