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영 ‘블러드’, 연기력 논란+5.0% 시청률 남기고 퇴장

입력 2015-04-22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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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가 연기력 논란과 5%대의 저조한 시청률을 남기고 종영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밤 방송된 ‘블러드’는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나타낸 4.7%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월화극 3위의 성적이다.

사진=KBS2 '블러드'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블러드' 방송화면 캡처

‘블러드’는 첫 방송에서 5.2%로 시작했지만 결국 3~5%대 시청률을 나타내며 좀처럼 상승세를 타지 못했다. 이는 첫 회부터 시작된 출연배우들의 연기력 논란은 물론이며, ‘굿닥터’ 제작진의 신작이라는 기대감에 못 미치는 이야기로 아쉬운 성적을 받게 됐다.

방송 전부터 배우 안재현의 첫 주연이라는 소식에 흘러나온 우려가 현실이 됐고, 덩달아 구혜선마저 연기에 변화를 주기위한 모습이 연기력 논란으로 번지게 됐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자연스러워진 것은 사실이나 이미 ‘블러드’에 대한 관심은 멀어진 뒤다. 동시간대 방송 중인 SBS ‘풍문으로 들었소’ ,MBC ‘화정’이 두 자리 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게 됐다.

마지막회에서는 박지상(안재현 분)과 이재욱(지진희 분)의 최후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재욱은 결국 노년의 모습으로 최후를 맞았고, 죽게 된 박지상은 유리타(구혜선 분)와 재회하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블러드’ 후속으로 ‘후아유-학교 2015’가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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