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 호화로운 감옥 생활?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이 화제인 가운데 감옥에서 호텔로 개조해 성공한 호텔의 이야기도 눈길을 끌고 있다.
네덜란드의 루르몬트에 위치한 '헷 어레스트투이스'호텔이 그것이다. 복도 난간, 출입구 철창 등의 교도소 구조는 그대로 살렸지만, 특유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적용해 교도소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유쾌한 공간으로 거듭난 것이다.
원래 죄수들이 사용하던 조그만 105개의 방에 수감번호가 붙어있는 목욕 가운, 방마다 걸린 죄수 테마 사진 등 교도소를 연상시키는 장치들을 배치해 교도소에 수감된 것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때때로 죄수복을 입고 진행하는 특별한 파티나 디너 이벤트가 마련되기도 한다.
한편, 바다 한복판 요새 호텔은 영국에 위치하고 있으며 4월 말 개장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