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월 1일 근로자의 날, 10명 중 3명은 출근해… 은행은 휴무

입력 2015-05-0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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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오는 1일 근로자의 날을 앞두고 직장인 10명 중 3명은 근로자의 날에도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는 자사 직장인 회원 750명을 대상으로 '5월 황금연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69.6%가 5월1일에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의 날은 법정 공휴일이 아니기 때문에 학교, 관공서, 주민센터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업무를 진행한다. 택배 서비스도 평일과 같이 정상 영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은행·증권사·보험사 등 금융회사들과 주식·채권시장은 휴업한다. 단 일부 은행은 법원, 검찰청 및 시·도 금고 업무에 한해 정상적으로 영업한다. 우체국은 이날 휴무는 아니지만 타 금융기관과의 거래 및 일반 우편이 제한된다.

[근로자의 날 은행. 사진='뉴스Y' 뉴스화면 캡처]
[근로자의 날 은행. 사진='뉴스Y' 뉴스화면 캡처]

병원은 개인 병원의 경우 자율 휴무다. 종합병원은 쉬지 않는다. 일반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들의 근무 여부는 회사 방침마다 상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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