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금준 기자]"완전체 구피의 새 앨범이요?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이승광의 한 측근은 22일 구피 재결합 보도와 관련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물론 구피가 25일 열리는 90년대 가수들의 콘서트 '토요일을 즐겨라'에 참석하는 것은 맞지만 새로운 앨범은 아직 논의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승광이 기존 멤버 신동욱, 박성호와 손잡고 현재 음반 작업을 하고 있다. 새 앨범 수록곡은 완성된 상태로, 믹싱과 마스터링 등 후반작업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승광의 측근은 "현재 이승광은 본인의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5월이나 6월쯤 발매할 계획"이라면서 "구피의 새 앨범 가능성이 완전히 닫혀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나 곡 작업, 녹음 등 준비된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피는 이승광과 신동욱, 박성호로 구성된 90년대 가수. 1996년 1집 '많이많이'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6집을 끝으로 이승광이 탈퇴하면서 2인조로 활동했다. 이들은 오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요일을 즐겨라' 콘서트에 3인조로 참여한다. 이금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