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크라임씬2’ 시우민, 탐정 능가하는 추리력 발휘

입력 2015-04-30 0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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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크라임씬2’ 시우민이 놀라운 추리력을 발휘했다.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크라임씬2’에서는 재벌 여대생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치열한 추리 대결이 펼쳐졌다.

시우민. [사진 =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시우민. [사진 = JTBC 크라임씬2 방송 캡처]

이날 시가수(시우민)는 “사건 현장에서 립스틱이 묻은 베개 커버를 발견했다. 침대에 있는 4개 베개 중에 하나만 커버가 벗겨져 있었다. 사인은 질식사다”고 추리했다.

이어 피해자 김재희의 남자 친구였던 장남친(장동민)의 방을 뒤지며 시우민은 지나치게 깨끗한 책상을 보고 “결벽증이 있는 거 같다. 그래서 살인 후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간 거냐”고 추리했다.

이어 시가수가 박사업(박지윤)에게 의문을 제기하자 박사업은 “형 방 많이 뒤졌네”라고 말하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이에 시우민은 “내가 가방 많이 팔아줬잖아. 나 아니었으면 그 브랜드 잘 됐을거 같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크라임씬2’는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 출연자들이 의문의 사건 현장 속 용의자로 지목된다.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본격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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