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신세경, 화끈한 불족발 데이트

입력 2015-04-22 23: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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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이 신세경과 불족발 데이트를 즐겼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선배에게 핀잔을 듣는 오초림(신세경)을 걱정하는 최무각(박유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유천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박유천 신세경. 사진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방송 캡처]

이날 최무각은 오초림이 자신이 파트너로 무대에 오르지 않아 개구리 극단 무대 보조 스태프로 일하고 있게 된 소식을 듣게 됐다. 오초림은 선배에게 혼나며 눈물을 흘렸고, 하루 종일 울적해 했다.

이후 최무각은 귀가하는 오초림에게 전화를 걸어 불족발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했다. 오초림은 “처음으로 내 마음에 쏙 드는 소리 하신다”고 말했다. 오초림은 족발을 핑계대며 눈물을 펑펑 흘렸고 최무각은 “나랑 만담 같이하자. 수사도 같이하고. 네 말대로 그냥 내가 너 지켜주면 되는 거니까”라고 제안했다.

이어 최무각은 놀라는 오초림에게 “나랑 있는 동안은 절대 위험하게 두지 않을 거니까”라고 말해 초림을 설레게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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