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가 심장 주인을 알아차리고 김소연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는 강민호(정경호)가 자신이 받은 심장의 주인이 마동욱(진구)이라는 사실을 알아채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강민호는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뒤 김순정(김소연)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상하게 여긴 강민호는 수소문 끝에 공유자의 주소를 알아냈고, 그 곳에서 마태석(안석환)을 만났다.
곧 강민호는 마태석의 아들이자 마동욱이 자신의 심장의 주인이라는 것을 알고 혼란에 빠졌다. 마동석은 김순정의 옛 연인이었던 것.
강민호는 “기분이 이상하다. 빙의된 것 같기도 하고. 내 감정이 뭔지 모르겠다. 근데 좀 슬프다. 이 감정 정말 특별하고 소중했는데”라고 씁쓸한 기분을 드러냈다.
강민호는 김순정에게 고백을 하려했지만 이 사실을 알고 모든 걸 멈췄다. 그는 당분간 김순정과 거리를 두기로 결심했다.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