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심장 주인 알고 김소연 멀리해

입력 2015-05-01 2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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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가 심장 주인을 알아차리고 김소연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는 강민호(정경호)가 자신이 받은 심장의 주인이 마동욱(진구)이라는 사실을 알아채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경호 김소연 [사진 = JTBC 순정에 반하다 방송 캡처]
정경호 김소연 [사진 = JTBC 순정에 반하다 방송 캡처]

앞서 강민호는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뒤 김순정(김소연)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이상하게 여긴 강민호는 수소문 끝에 공유자의 주소를 알아냈고, 그 곳에서 마태석(안석환)을 만났다.

곧 강민호는 마태석의 아들이자 마동욱이 자신의 심장의 주인이라는 것을 알고 혼란에 빠졌다. 마동석은 김순정의 옛 연인이었던 것.

강민호는 “기분이 이상하다. 빙의된 것 같기도 하고. 내 감정이 뭔지 모르겠다. 근데 좀 슬프다. 이 감정 정말 특별하고 소중했는데”라고 씁쓸한 기분을 드러냈다.

강민호는 김순정에게 고백을 하려했지만 이 사실을 알고 모든 걸 멈췄다. 그는 당분간 김순정과 거리를 두기로 결심했다.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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