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화장’, IPTV·온라인 서비스 실시…일반·흑백버전 모두 공개

입력 2015-05-04 15: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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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이 지난 달 30일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 사이트의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화장’은 중년의 내면을 심도 있게 조명한 현실적인 소재로 중장년층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영화 '화장' 스틸
사진=영화 '화장' 스틸

이번 ‘화장’의 IPTV,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 사이트 동시 서비스를 통해 관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전국 어디에서나 언제든지 ‘화장’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일반 버전과 더불어 아트나인 극장에서 단독으로 공개한 흑백 버전 상영본도 함께 서비스가 시작돼 영화 팬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번 ‘화장’ 극장 동시 서비스는 Btv, U+tv, Ollehtv, 케이블VOD 등 TV플랫폼을 비롯해 빙고, 구글, 엔탈, 호핀, 티스토어, 씨네폭스, 예스24, See2, 네이버 N스토어, 즐감, 곰tv 등의 온라인 및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U+tv, 씨네폭스를 제외한 모든 사이트에서 흑백 버전도 감상할 수 있다. ‘화장’은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안성기, 김규리, 김호정 등이 출연했으며 제71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등 각종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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