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후아유’ 김보라, 김소현 도둑으로 몰아가

입력 2015-05-04 22: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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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후아유’ 김보라가 김소현을 도둑으로 갔다.

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서영은(김보라)이 고은별(김소현)을 도둑으로 지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현 김보라 이필모 [사진 =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김소현 김보라 이필모 [사진 =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이날 고은별의 사물함에서 서영은(김보라) 엄마의 목걸이가 발견됐다. 서영은은 “저거. 우리 엄마꺼 맞아요”라고 말했고, 김준석(이필모)은 고은별을 보고 따라나오라고 말했다. 그때 한이안(남주혁)이 고은별의 손목을 낚아채 교실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고은별은 “무슨 일인지 알아야 될 거 아냐. 잘못한 거 있으면 벌 받고”라며 다시 돌아가려 했지만 한이안은 “아무것도 기억 못하면서 어떻게 오해를 푸냐”고 만류했다.

어이 한이안은 “이 사람 저 사람 다 떠들어대니까 누구 말 믿어야 될 지 모르겠지. 잘 들어. 지금 니가 믿어야 될 사람 다른 누구도 아니야. 고은별 바로 너야. 가끔 싸가지 없지만 그냥 눈에 보이는 그게 너야. 사물함에 남의 물건 숨기는 치사하고 한심한 짓 죽어도 못해”라며 고은별을 안심시켰다.

그 시각 서영은은 김준석에게 고은별이 유흥비 마련을 강요해 할 수 없이 모친의 목걸이를 훔쳤다고 말하면서도 “더는 일이 알려지길 바라지 않는다. 여기서 덮어 달라”고 부탁했다.

‘후아유-학교2015’는 ‘학교’ 시리즈의 2015년 버전. 하루 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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