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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주상욱, 첫 촬영부터 완벽 연기변신 '복면 쓴 반전남의 통쾌한 돌발매력'

입력 2015-05-04 14: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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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배우 주상욱의 '복면검사' 첫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주상욱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연출 전산, 김용수)에서 남부지검 검사 하대철으로 첫 검사 역할을 소화하게 된다.

[복면검사 주상욱. 사진제공=김종학 프로덕션]
[복면검사 주상욱. 사진제공=김종학 프로덕션]

극 중 주상욱이 맡은 하대철 캐릭터는 남들이 보기엔 능청맞고 유들유들한 성격의 전형적인 출세지향적 검사이지만, 법을 방패 삼아 빠져나가는 범죄자들을 복면을 쓰고 달려가 주먹으로 응징하는 뜨거운 피를 가진 인물이다.

속물검사 행색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 누구보다 강단 있고 솔직한 성격인 그가 남들의 눈을 피해 복면을 쓰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팔색조 매력의 배우 주상욱을 통해 어떻게 재탄생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상욱은 ‘검사 하대철’로 분해 강남의 한 커피전문점에서 첫 등장을 알렸다. 주상욱은 첫 촬영부터 하대철로 완벽히 거듭난 모습이었다. 촬영장에 첫 모습을 드러낸 주상욱은 깔끔하고 세련된 정장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이날 주상욱은 열정적으로 촬영에 몰입하고, 분위기를 유쾌하게 전환시키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알려졌다.

‘복면검사’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는 “주상욱이 하대철 역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최상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상욱의 색다른 연기 변신과 함께 복면을 쓴 반전남이 선사할 통쾌함과 돌발매력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복면검사’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5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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