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비만에 좋은 견과류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견과류에 있는 섬유소, 단백질, 지방의 3가지 성분은 포만감을 갖게 해 하루 칼로리 섭취를 다소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여기에 신진대사를 11%까지 증대시킬 수 있다.
아몬드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는 유일한 천연식품이다. 아몬드에는 비타민 E가 100g 당 31.2mg 들어 있는데, 이는 호두(1.8mg) 보다 17배 높은 수치다. 또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호두 역시 다른 견과류에 비해 항산화제가 가장 많이 들어있어 하루 7개만 먹어도 질병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오메가-3 지방산 DHA와 EPA가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혈전예방과 뇌 건강에도 좋다고 조언한다.
땅콩은 심장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땅콩 10개 정도면 비타민 E의 하루 필요량 5mg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해 주는 항산화제로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스타치오도 건강에 좋은 견과류다. 매일 피스타치오를 섭취하면 당뇨병 발병 직전에 있는 사람들이 혈당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칼로리가 160정도로 견과류 중에서도 가장 낮으면서도 비타민 B6, 망간, 구리,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