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식스틴’ 최장수 연습생 지효, 마이너행에 눈물 펑펑

입력 2015-05-05 23: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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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식스틴’ 최장수 연습생 지효가 마이너 그룹에 속했다.

5일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식스틴’에서는 나연, 사나, 다현, 쯔위, 채영, 소미, 지원, 모모, 은서, 미나, 채령, 민영, 지효, 나띠, 채연, 정연이 출연해 걸그룹 데뷔를 놓고 경쟁을 벌였다.

식스틴. [사진 = MNET 식스틴 방송 캡처]
식스틴. [사진 = MNET 식스틴 방송 캡처]

이날 박진영은 “16명을 메이저와 마이너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겠다”며 “메이저 그룹이 된 사람들은 JYP 가수들에 준하는 대우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진영은 “마이너 그룹의 경우 원래대로 연습생 대우를 받게 될 것”이라며“JYP 트레이너 팀과 음반 기획 팀이 선정한 메이저 그룹을 발표하겠다”고 말한 뒤 연습생의 이름을 호명했다.

메이저 그룹에 속한 멤버는 나연 민영 지원 모모 다현 미나였다. 처음으로 메이저 팀에 호명된 나연은 “인정받은 기분이었다”고 말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0년 연습생 생활을 한 지효는 마이너 팀에 속했다. 지효는 “잘 안 되는 경험도 많아지니까 진짜 더 절실한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식스틴’은 JYP의 차세대 걸 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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