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장동민 고소인 찾아 사과하려고…찾았다 퇴짜?

입력 2015-04-27 20:27:01
    • 복사완료!

[헤럴드POP = 온라인]장동민 고소인 찾아 사과하려고…찾았다 퇴짜?

장동민 고소인 A씨에게 사과를 전하기 위해 법률사무소를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는 장동민이 이날 오전 A씨에게 모욕죄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한 것과 관련해 직접 사과하려고 A씨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률사무소를 찾아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3시간 넘게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동민의 최측근은 매체를 통해 "언론을 통해 공개 사과를 하는 것 보다는 상처를 받은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A씨 측과의 접촉을 시도했다. 하지만 A씨의 연락처를 알지 못해 A씨의 변호사를 통해 손편지라도 전달하고 싶어 법률사무소를 찾아갔다"며 "직접 죄송하다는 뜻을 전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A씨 측 법률사무소를 찾아가 기다리고 있지만 담당 변호사를 접촉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앞으로 A씨를 만나 사과의 뜻을 전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장동민이 과거 유세윤, 유상무와 함께 진행한 인터넷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에서 삼풍백화점 생존자를 비하한 발언으로 다시금 논란이 불거져 라디오 DJ하차까지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8월 방송된 해당 방송에서 장동민은 오줌을 의학적 효능으로 마시는 동호회 주제로 얘기를 나누던 중 "옛날에 삼풍백화점 무너졌을 때 뭐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도 다 오줌 먹고 살았잖아"라고 하면서 "(동호회의) 창시자야 창시자"라고 발언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장동민을 모욕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A씨의 법률 대리인은 인터뷰에서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것이 너무 모욕적으로 비쳤다"면서 치욕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

장동민 고소인 장동민 고소인
장동민 고소인 장동민 고소인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