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방송인 김나영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조우종은 27일 오후 KBS Cool FM(수도권 89.1MHz) '조우종의 뮤직쇼'에서 김나영의 결혼에 대해 "김나영 씨가 저하고 함께 무명시절부터 했다. 우린 언제 뜨나하고 고민했다"면서 "결혼 정말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우종은 "축의금은 보내고 싶지 않다. 가슴이 정말 아프다. 축하한다 나영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나영은 27일 제주도에서 10여명의 가족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치른다. 예비신랑은 금융권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