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이준 반항에 오열

입력 2015-04-27 23: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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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유호정.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이준 유호정. [사진 =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이 이준의 반항에 오열했다.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최연희(유호정)가 아들 한인상(이준)의 반항에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인상은 아버지 한정호(유준상)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고 아내 서봄(고아성)에게 “엄마는 아버지 아내로 사는 것이 그렇게 좋은가. 그러니까 아버지가 자기 죄를 모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우연히 들은 최연희는 충격을 받고 홀로 방 안에서 오열했다. 이 사실을 안 서봄은 한인상에게 “그래도 네가 해명해야 할 부분이다”며 사과하라고 했다. 한정호는 “병 주고 약 주는 것이냐.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를 판에 그런 식으로 대응하냐”고 불같이 화를 냈다. 그러나 한인상은 “아버님 주먹은 맞을 필요가 없었다. 어머니도 알 건 아셔야 한다”고 반발했다.

집안이 다시 시끄러워지자 최연희는 더욱 큰 소리로 눈물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상류층을 풍자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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