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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연대기’ 마동석 “깡패·형사役 모두 열심히 연구한다”

입력 2015-05-06 16: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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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악의 연대기’ 마동석이 깡패와 형사 역할을 모두 고르게 소화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는 영화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백운학 감독, 손현주, 마동석, 박서준 등이 참석했다. 최다니엘은 지방 촬영으로 불참했다.

마동석
마동석

마동석은 “저 스스로 솔직하게 항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연기한다”며 “어떤 역할을 할 때 잘한다고 말해주시는 것은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깡패 역할은 열심히 하고 있고, 형사 역할도 열심히 하는데 연구를 많이 한 것도 있고 주위에 운동하는 사람도 많다”며 “양쪽의 사람들을 잘 알아서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 분)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돼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예측불허의 추적 스릴러다. 1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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