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동희 기자]개봉 첫주 344만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약 282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조스 웨던 감독)이 전세계 박스오피스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북미를 제외한 전세계 44개국에서 개봉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은 약 2억 달러(출처:www.rentrak.com)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전편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의 많은 부분을 대한민국에서 촬영했으며, 영화 개봉 전 성공적인 월드 투어를 통해 이 같은 흥행 기록을 세운 것"으로 분석했다.
제작비 2억 5000만 달러를 투여하며 마블 사상 최고의 스케일을 선보이는 영화 '어벤져스2'는 제작단계부터 전세계 5개국. 23개 지역 로케이션에 대한 국내외 매체들의 관심이 높았다. 한국 역시 촬영과 내한 효과로 인해 국내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작용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어벤져스2'는 지난 23일 국내 개봉해, 역대 최고 예매율 및 예매량, 역대 외화 박스오피스 평일 최고 오프닝, 역대 외화 최초 일일 100만 관객 돌파, 역대 외화 최단기간 100만(개봉 2일째), 200만(개봉 3일째), 300만(4일쨰), 역대 외화 최고 주말 스코어(281만8886명) 기록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