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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결혼 당일 방송서 뭐라고 말했나?

입력 2015-04-28 12: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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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방송인 김나영이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나영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진=JTBC 해당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사진=JTBC 해당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김나영의 냄장고 속에는 냉동 옥수수가 가득 들어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나영은 "지난해 여름 제주도를 방문했는데 제주도 옥수수가 진짜 유명하다"며 "한 달만 딱 나는데 제철에 놀러가 한 포대 샀다"라고 밝혔다.

김나영은 이어 "친구의 선물로 한 포대가 늘어 2포대가 됐다. 그리고 강원도도 옥수수로 유명한데 마침 친구 어머니가 한 포대 보내줘 3포대가 됐다"며 "그래서 3일 내내 여름에 옥수수만 삶았다"고 말했다.

한편 김나영은 방송 당일 지인의 소개로 만난 금융업 종사자 일반인 신랑과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교제 기간에도 제주도에서 종종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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