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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식 축하공연

입력 2015-04-27 08: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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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해피바이러스 걸그룹 풍뎅이가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개막 축하 공연을 갖는다. 빨강, 파랑, 노랑으로 구성된 풍뎅이는 27일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훼릭스야구장에서 열리는 ‘다문화 가정과 함 하는’ 제7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이하 한스타 연예인 야구) 개막전, 천하무적과 조마조마 경기에 앞서 축하무대를 펼친다.

[독특한 개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풍뎅이. 사진제공=도마엔터테인먼트]
[독특한 개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풍뎅이. 사진제공=도마엔터테인먼트]

특색 있는 곡과 안무로 젊은 층의 팬에 어필하고 있는 걸그룹 풍뎅이는 ‘엉뚱발랄’ 개성 만점의 신인으로 데뷔곡 ‘알탕’에 이어 현재 두 번째 앨범 타이틀 ‘배추보쌈’으로 활동하고 있다. ‘프로야구가 없는 월요일엔 연예인 야구’를 표방하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지난 대회 우승팀 조마조마를 비롯해 10개 팀이 출전한다.

대회는 연예인 10개 팀을 2개조(A조: 개그콘서트, 공놀이야, 외인구단, 조마조마, 천하무적 B조: 그레이트, 라바, 스마일, 이기스, 폴라베어스)로 나눠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1, 2위팀이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4강플레이오프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승리팀이 결승전에 진출, 우승을 다툰다. 결승전은 7월 20일 예정이다. 개막전을 치르는 조마조마는 큰 형님들 가수 이문세, 배우 정보석을 중심으로 개그맨 심현섭이 감독을 맡고 있다. 조마조마 주요 선수로는 연기자 이종원, 강성진, 이정용, 유태웅, 이종박, 영화감독 장진, 만화작가 박광수, 뮤지컬 배우 임태경, 가수 노현태, 초신성의 광수 등이 있다. 조마조마와 맞서는 천하무적은 가수 김창렬과 전 프로야구 두산 투수인 이경필(감독)이 중심이다. 천하무적 주요 멤버는 슈퍼주니어 강인, 유키스 출신 동호를 비롯해 연기자 오지호, 개그맨 한민관, 배우 김동희, 김은수, 가수 마리오 등이다.

개막일 오후 9시부터는 지난대회 준우승 팀인 폴라베어스와 공동 3위를 차지한 이기스가 경기한다.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스포츠 채널 IB스포츠에서 생중계를 하며 포털 다음과 네이버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경기를 볼 수 있다.

한편, ‘배추보쌈’으로 활동 중인 풍뎅이는 화장품 씨드&트리와 남양유업의 프로바이오틱시너지 광고 등 다방면의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컴백 준비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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