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미스터리 가미한 색다른 학원물 탄생

입력 2015-04-28 08: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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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KBS2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김현정, 연출 백상훈 김성윤)가 색다른 청춘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27일 밤 첫 방송된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친구들의 따돌림 때문에 고달픈 인생을 살고 있는 통영 누리고 이은비, 그와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세강고 2학년 고은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제공=KBS2 '후아유-학교2015' 방송화면 캡처
사진제공=KBS2 '후아유-학교2015' 방송화면 캡처

같은 얼굴을 한 두 여학생의 등장은 미스터리를 가미한 색다른 스토리텔링을 예고하며, 지금까지의 학원물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김소현의 1인 2역 열연을 비롯해 개성만점 2학년 3반 학생들의 톡톡 튀는 감초 연기는 신인 등용문이라는 ‘학교’의 타이틀을 무색하지 않게 만들었다. 여기에 열여덟 살 아이들의 현실 그대로의 모습을 리얼하게 반영한 장면들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이처럼 한층 더 풍성해진 스토리 라인과 2015년의 학교를 고스란히 담아낸 리얼리티로 중무장한 ‘후아유-학교2015’가 앞으로 안방극장에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지 관심을 집중케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후아유-학교2015’에서는 극심한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학교를 박차고 나갔던 이은비(김소현 분)이 수면 아래로 점점 가라앉는데서 엔딩을 맞아 긴장감을 높였다. 오늘(28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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