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후아유’ 김소현, 처참한 밀가루 세례… 눈물 펑펑

입력 2015-04-27 22:33:4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후아유’ 김소현이 날달걀, 밀가루, 까나리 액젓을 뒤집어 썼다.

27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는 이은비(김소현)가 왕따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현. [사진 =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김소현. [사진 =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이날 이은비는 “제일 싫어하는 시간은 쉬는 시간이다. 알바를 3개하고 있다. 졸업하면 사랑의 집에 나와서 독립을 해야 한다. 꿈은 선생님이 되는 거다. 아이들이 하는 말, 숨긴 말, 거짓말까지 알아듣는 선생님”이라고 자신의 속마음을 얘기했다.

이날 생일이었던 강소영(조수향)은 눈을 가린 채 친구들을 따라 학교 뒷편으로 갔다. 그곳에 이은비는 반 친구들에게 잡혀 있었다.

아이들은 이은비를 무릎 꿇린 후 이은비 머리 위에 계란을 던지고 밀가루를 뿌린 후 “계란을 풀고, 밀가루를 뿌리고, 그리고 마지막에 특제소스(까나리 액젓)를 뿌리면 생일 케이크 완성. 소영아 생일 축하해”라며 이은비를 케이크로 건넸다.

이를 본 강소영은 되려 “초가 없는게 아쉽긴 한데 고마워. 감동이야. 나도 사랑해”라며 이은비를 무시했다.

이에 이은비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못한 채 눈물을 흘렸다.

‘후아유-학교2015’는 ‘학교’ 시리즈의 2015년 버전. 하루 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