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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로빈, 프랑스 개똥의 심각성 "전세계적 망신"

입력 2015-04-28 07: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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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 방송인 로빈이 자국의 개똥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언급했다.

로빈은 2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자국 프랑스의 심각한 개똥 문제를 밝혔다.

이날 타일러는 "가끔 애완견이 어디서 똥을 싸는지 통제할 수 없잖냐. 책임을 안 지는 주인들이 있는데 책임을 지게끔 개똥을 가지고 유전자검사를 하는 거다. 그래서 미국 시애틀의 한 아파트에선 그 강아지가 누군지 검사하고 주인을 알아내 유전자 검사비와 벌금을 내게 한다. 아파트 입주 시 애완견 정보를 등록한다. 그래서 입력된 정보로 DNA를 추적한다"고 소개했다.

'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 방송인 로빈 [사진=JTBC 해당 방송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프랑스 대표 방송인 로빈 [사진=JTBC 해당 방송화면 캡처]

이에 로빈은 "프랑스에선 매년 650명이 개똥을 밟고 미끄러져서 병원에 실려간다고 한다"고 심각한 문제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로빈은 "2004년 미국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여주인공이 프랑스를 걷다가 개똥을 밟는 장면이 나왔다. 전세계적으로 망신을 당했다. 그것 때문에 그 때부터 개똥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 지금은 파리에 가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블레어는 "이번에 프랑스 출장 갔다가 개똥을 밟았다. 너무 창피했다. 내가 경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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