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컴백 전효성 '반해'
솔로 가수로 돌아온 전효성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솔로 미니 음반 ‘판타지아(FANTAZIA)’ 관련 화보를 게재했다.
화보 속 전효성은 어깨와 가슴을 드러낸 오픈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가하면,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듯한 민소매 티셔츠에 데님 재킷을 걸쳐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또한 이너웨를 입지 않은 채 블랙 재킷을 입고 남자 인형을 가슴에서 꼭 쥐고 있는 모습이 묘한 상상을 자극한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 '반해'는 이단옆차기와 그 사단 싱어송라이터 Jakops가 공동 작사, 작곡을 맡은 댄스 넘버. 인트로 신스 선율과 그루브한 리듬, 그리고 전효성 특유의 음색이 더해져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퀄리티 높은 앨범을 완성하는 데는 전효성의 새로운 도전이 뒤따랐다. 전효성은 타이틀 곡 '반해'에서 처음으로 랩 파트에 도전하는가 하면, 두 곡의 작사에 참여, 본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안무에는 기존에 시크릿의 히트 안무들을 고안해 내었던 안무팀 플레이의 박상현 단장을 주축으로 손담비의 '미쳤어'와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를 창조해낸 프리 마인드의 곽귀훈 단장도 힘을 보탰다.
한편 '반해'를 비롯한 전효성의 새 미니앨범 '판타지아' 전곡은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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