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결혼 당시 윤소잉와 한지민이 들러리를 섰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채정안은 지난 28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했다.
이날 채정안은 “윤소이와 한지민이 내 결혼식 때 들러리를 서기도 했다”며 결혼 이야기를 꺼냈고 이어 채정안은 “리허설 한 거다”라고 덤덤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달 방송된 tvN 'SNL코리아6'의 '색,계' 코너에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섹시하고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그녀는 영화 '색,계'에서 탕웨이 역을 맡아 양조위 역을 맡은 개그맨 신동엽을 암살하려 했다.
채정안은 신동엽을 암살하기 위해 맹독을 탄 술을 건네 마시게 했지만, 신동엽은 채정안의 섹시함에 넋을 잃으며 술을 뱉었다. 그로인해 채정안의 암살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이어 신동엽은 채정안의 겨드랑이 털을 보고 실망 했지만 신동엽은 "내가 결벽증이 있어 그렇다"면서 넥타이로 눈을 가리는 코믹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