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화보] 강소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깜짝 변신

입력 2015-04-28 10: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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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 배우 강소라가 몽환적인 '앨리스'로 깜짝 변신했다.

강소라는 최근 럭셔리 가방 브랜드 '쿠론(COURONNE)'과 함께 진행한 패션 잡지 '보그' 5월호 화보에서 금방이라도 빨려들 것 같은 신비로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28일 공개된 화보 속 강소라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콘셉트에 맞춰 다채로운 색상 아이템을 활용,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

우선 강소라는 단순한 디자인의 블라우스에는 독특한 문양의 '말리카 쎄콰트레 쇼퍼백'으로 포인트를 주는 반면, 상큼한 색상 블록이 멋스러운 '말리카 쎄콰트레 클러치'에는 강렬한 립 메이크업으로 과감하면서도 매력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배우 강소라 [사진제공=보그]
배우 강소라 [사진제공=보그]

또 다른 화보 속 강소라는 볼륨감이 느껴지는 원피스에 견고한 디자인의 '제스 클러치'를 매치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강렬한 빨간 색상의 롱 원피스에는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말리카 앨리스 클러치백'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어 강소라는 올핑크룩에는 청량함이 묻어나는 파란 색상의 '클레어 토트백'을, 투톤 원피스에는 핑크 색상의 '클레어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하며 화사한 컬러감이 인상적인 화보를 연출했다.

이렇게 강소라의 신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를 공개한 쿠론은 오는 5월 13일부터 5일간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쿠론 아트 프로젝트', '헬로우, 원더랜드(HELLO, WONDERLAND)' 전시회를 준비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비비안 사센과 일러스트레이터 말리카 파브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무료로 만나 볼 수 있으며, 그 밖에도 컬러테라피 클래스를 비롯해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강소라는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여주인공 이정주 역을 맡아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소라를 비롯해 배우 유연석, 김희정, 이성재, 김성오 등이 출연하는 '맨도롱 또똣'은 '앵그리 맘' 후속으로 오는 5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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