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옹달샘 하차 여부는?…제작진 "반성의 기회 줄 것"

입력 2015-04-29 20:44:34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개그맨 트리오 옹달샘(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이 기자회견을 통해 막말 논란에 사죄한 가운데 종합방송채널 JTBC 측이 이들의 방송 하차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9일 JTBC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옹달샘이 출연하고 있는 JTBC 프로그램은 이들이 하차하지 않는 것으로 제작진의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제작진이 세 사람에게 반성의 기회를 주고, 변화된 모습을 시청자에게 보여주기로 결정한 결과로 보인다.

앞서 28일 오후 7시 '옹달샘' 멤버들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막말 논란'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세 사람은 출연 프로그램 하차 여론에 대해 "우리 입으로 하차를 말하는 건 결례다. 기회를 주면 성실히 임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제작진의 의견에 따를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개그맨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왼쪽부터). 사진=OSEN]
[개그맨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왼쪽부터). 사진=OSEN]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