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350억 대작 '공자 춘추전국시대' 감독판 6월 개봉 확정

입력 2015-05-08 11:05:56
    • 복사완료!

[헤럴드POP=홍동희 기자]'와호장룡', '적벽대전' 제작진이 만들어 낸 초대형 감동 대작 '공자 춘추전국시대 감독판'(후메이 감독)이 6월 개봉을 확정하며 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중국의 정치, 도덕, 사상 학술 등에 엄청난 영향을 준 ‘공자’의 일대기를 그린 '공자 춘추전국시대 감독판'은 권력을 독점하려는 탐욕적인 세력들에 의한 무지막지한 전쟁이 난무하던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

이 영화는 화려한 스케일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 등은 실제 있었던 당대의 역사적 사건이 마치 눈앞에 펼쳐지고 있는 듯한 리얼리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공자’라는 인물이 가졌던 인간적인 고뇌, 좌절 등을 표현한 장면들이 더해진 이번 감독판은 위나라, 송나라 등을 제자들과 함께 떠돌아다니는 ‘공자’의 모습을 통해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던 ‘공자’라는 인물의 또 다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주윤발이 연기한 ‘공자’ 또한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영화 '공자 춘추전국시대 감독판' 포스터.
영화 '공자 춘추전국시대 감독판' 포스터.

'와호장룡', '황후화' 등의 작품을 통해 주윤발은 그만이 가진 배우로서의 아우라를 국내 관객들에게 보이며 명실공히 연기파 배우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