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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손승연 망언 "폭발적 고음, 단점 같다"

입력 2015-04-29 17: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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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손승연 망언 "폭발적 고음, 단점 같다"
끝까지 간다 손승연 망언 "폭발적 고음, 단점 같다"

[헤럴드POP = 이건웅 기자]가수 손승연이 자신의 고음이 단점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과거 손승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음악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발라드만 고집하는 건 절대 아니예요. 제가 부르는 발라드를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표면적으로 이미지가 세다보니까 유하게 만들고 싶어서 발라드를 하는 마음도 있어요. 하지만 전 원래 발라드를 정말 못 불렀어요. 신승훈 코치님을 만나고 많이 배웠죠. 너무 많은 걸 배우면서 발라드에 재미를 붙였어요. 물론 앞으로 발라드뿐만 아니라 좀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표예요. 다음에는 템포가 좀 있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다양한 음악장르에 대한 욕심을 말했다.

또한 고음에 관한 질문에 대해 그는 "고음이요? 사실 어쩔 때는 단점인 것 같기도 해요. 제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고 별로 힘들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사실 저는 저 나름대로 힘을 줘서 부르거든요. 하하하. 그래도 그만큼 듣기 편안하게 고음을 낸다고 생각하면 뿌듯해요. 음이탈을 막는 방법 중에 하나가 높은 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부르는 거예요."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 "학업에 욕심이 있어서 졸업은 꼭 하려고 해요. 물론 아직 구체적으로 언제 돌아가겠다는 계획은 없어요. 또 앞으로 천천히 '손승연'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뮤지션적인 모습도 많이 보여주고 싶어요. 다양한 장르의 손승연을 보여주는 것이 꿈이고 목표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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