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성희 기자]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하탐정'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하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탐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탐정의 트레이드마크인 바바리 코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니는 도자기 피부와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하니는 2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추리 예능 '크라임씬2'에서는 한 명의 여자를 사랑한 다섯 남자가 얽힌 충격적인 살인사건 편에서 탐정 역할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탐정을 맡은 하니는 브리핑을 마친 후 한 표를 행사했다. "무슨 악연이 있냐"고 중얼거린 그의 선택은 다름아닌 홍베프 역을 맡은 방송인 홍진호. 홍진호는 자신이 선택되자 한숨을 내쉬었다.
하니는 "이번 범인은 좀 '또라이'같다"며 한 여자를 사랑하는 다섯 남자 중에 가장 떨어지는 홍진호가 가장 범인에 가깝다고 밝히며 첫 표의 행사 이유를 설명했다.
'크라임씬2'는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본격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 출연자들이 의문의 사건 현장 속 용의자로 지목된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