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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사단', 웨딩 테마 '축가' MV 공개

입력 2015-04-30 14: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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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바이브 사단’이 웨딩을 테마로 한 ‘축가(Celebrate Lov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이하 더바이브)는 30일 정오 공식 유튜브를 비롯한 각종 음원 사이트에 ‘메이드 인 더 바이브(Made in THE VIBE)’ 프로젝트 앨범의 4번째 곡인 ‘축가’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포맨과 벤, 미(MIIII), 임세준이 편안한 차림의 수수한 모습으로 녹음에 임하는 장면으로 시작, 신용재가 직접 디렉팅하는 모습이 비쳐 눈길을 끈다.

['바이브 사단'의 신곡 '축가' 뮤직비디오. 사진제공=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바이브 사단'의 신곡 '축가' 뮤직비디오. 사진제공=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또한 바이브 윤민수, 류재현 등 소속 가수 전원이 함께 모여 웨딩 촬영을 하는 모습으로 이번 프로젝트 곡인 ‘축가’를 잘 표현하고 있다.

특히 영상에서 윤민수가 벤의 머리를 누르며 장난을 치는 모습은 더바이브 패밀리의 애정 넘치는 분위기를 엿볼 수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메이드 인 더 바이브 프로젝트 앨범 ‘축가’는 더바이브 소속 작사가 민연재를 위해 만들어진 감미로운 멜로디의 발라드 곡이다. 또한 더바이브 패밀리 전원이 각자의 재능을 발휘해 앨범에 참여, 제작됐다는 후문이다.

바이브, 포맨, 벤, 미, 임세준은 보컬로, 더바이브 프로듀싱팀 ‘브이아이피(VIP)’ 일원인 작곡가 KingMing과 김동휘 프로듀서는 편곡, 최성일 프로듀서는 작사, 전주현 프로듀서는 코러스, 엔지니어 박병권은 레코딩 및 믹싱을, 오락실 스튜디오의 손동락 감독은 뮤직비디오에 기꺼이 참여해 그들의 재능으로 앨범을 완성시켰다는 후문으로 훈훈함을 자아내며 눈길을 끈다.

‘이제 밤늦게 친구들과 놀러 갈 수 없고 아무 때나 훌쩍 여행 같은 건 꿈도 못 꿔’라는 가사는 마치 결혼한 두 바이브가 진심 어린 충고를 하듯 현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기존 축가와는 다른 유쾌함을 담고 있다.

한편, 바이브, 포맨, 벤, 미, 임세준은 오는 5월 2일 대구를 시작으로 6월 7일 수원, 6월 20일 부산 등을 돌며 ‘더바이브 패밀리 콘서트’ 전국 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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