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온라인]매일매일 도서관에서 책 읽는 방송인 최형만이 ‘북세통, BOOK[책]으로 세상과 통하다’의 작가로 돌아왔다. 개그맨으로서의 인기와 돈, 그리고 사랑까지 모두 무참히 패배한 젊은 시절의 삶 속에서 최형만을 지탱해준 것은 바로 책이다. 스스로를 오직 독서에서만 1승이라며 고뇌했던 경험담을 솔직히 풀어놓는다. 그런 그가 이제 그동안 책에서 알게 된 지식과 감동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며 소통하려고 한다. 최형만은 책 속에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인생의 답이 있다고 굳게 믿는다. 그리고 거친 세상 속에서 상처 받고 흔들리는 독자들에게도 ‘독毒’한 책 읽기를 통해 스스로 인생을 답을 찾으라고 조언해준다. ‘북세통’은 패러디 개그맨으로 인기를 누렸던 최형만이 개그맨 특유의 입담과 유머로 세상을 향해 쏘는 소통과 유머, 지식의 ‘독讀’ 화살이다. 최형만은 198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단국 대학교와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거쳐 현재 경희대 경영대학원에서 창조경영 MBA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서른 즈음 힘든 마음을 다스리고 싶어 도서관에 틀어박혀 책을 읽기 시작한 이후부터, 방송계에서 ‘책 읽는 개그맨’으로 유명하다. 최형만은 중년기 자신을 다시 시작하는 ‘갱(更)’년기라 부르며 독서와 공부를 통해 또 다른 인생의 비전을 찾고 있다. 요즘은 인문, 철학, 고전, 종교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감동받은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 글을 쓰며 지낸다. 내 생애 가장 잘한 일이 ‘독서를 선택한 것’라고 하며 모든 사람들이 책 속에서 자기 인생의 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북(BOOK)토피아’를 꿈꾼다. 사랑하는 아내와 장모님, 책장들과 함께 살며 소통과 유머를 주제로 한 웃음 넘치는 강의로 매일매일 바쁘게 지내고 있다. 대표 출연 방송으로는 ‘랄랄라 선생님’, ‘네로 25시’, ‘폭소클럽, 돌 강의’, ‘아침마당, 가족이 부른다’ 등이 있다. 방송인 이성미는 “인문학열풍, 방송인 최형만이 책을 이야기로 풀었다. 지루하고 따분한 독서는 저리 가라! 최형만이 ‘북BOOK’을 둥둥 치며 세상에 외친다.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라. 함께 방송했던 지난 시절 풍자 코미디까지 그리워지는 날이다.”라고 책을 추천했다. 또한 방송인 정재환은 “형만이는 사랑하는 후배다. 개그맨이지만 랄랄라 ‘선생님’으로 불렸다. 나나 형만이나 공부하느라 바빠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는데, ‘북세통’으로 다시 만났다. 불과 몇 년 사이 딴 사람이 되었다. 책이 사람을 만든다!”라고 추천사를 전했다. 그리고 경희대 경영대학원 이동규 교수는 “남을 웃기기만 하던 저자가 세상에 던지는 진솔한 사색, 언어, 그리고 정열은 이 책의 독자들에겐 진정 소중한 마음의 산소 호흡기가 될 것이다.”라고 추천사를 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