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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조절 뇌 회로 발견, '충격' 수면 부족 비만 원인 된다?

입력 2015-05-02 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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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일
▲사진=인스타일

[헤럴드POP = 최나래 기자]배고픔 조절 뇌 회로 발견 배고픔 조절 뇌 회로 발견 배고픔 조절 뇌 회로 발견

배고픔 조절 뇌 회로 발견, '충격' 수면 부족 비만 원인 된다?

배고픔 조절 뇌 회로 발견이 화제인 가운데, 수면이 부족하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

최근 포털사이트에서는 수면부족이 비만 원인이 된다고 전해 충격을 전했다.

수면이 부족하면 몸은 설탕이 들어간 식품, 흰 밀가루 음식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찾게된다.

특히 혈당을 빠르게 높이는 음식은 일시적으로 세로토닌 분비를 자극하기 때문에 잠이 모자랄수록, 우울할수록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게 되는 것.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은 포만감에도 관여해 세로토닌 수치가 낮으면 배가 부르다는 느낌이 떨어져 평소보다 더 많이 먹어야만 비슷한 포만감이 느껴지게 된다.

불안감이나 우울감이 커져 세로토닌 수치가 낮아진 사람은 과식하는 경향을 보여 결국 탄수화물의 과잉 섭취로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도 비만과 관련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릴을 느끼거나 무언가 도전해보고자 하는 의욕이 생길 때 분비되는 도파민은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나 카페인 음료를 마실 때, 운동 직후에도 그 수치가 일시적으로 올라간다.

도파민은 자극에 대한 강력한 보상을 제공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결핍 상태에 빠져 고당질, 고지방 음식을 찾게 만든다고 알려졌다.

한편,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미국 하버드대 의대와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팀이 특정 뇌회로 스위치가 꺼지면 배가 고파지고 켜지면 배고픔이 진정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보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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